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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미켈라 무르지아 (Michela Murgia)

국적:유럽 > 남유럽 > 이탈리아

출생:1972년, 이탈리아 사르데냐 주 카브라스

최근작
2025년 3월 <마땅히 불편한 말들>

미켈라 무르지아(Michela Murgia)

이탈리아의 소설가, 수필가, 비평가로, 현대 이탈리아 문학
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목소리가 필요한 사람들 위한 글을 쓰며, 사회 현상을 포착하여 풍자적으로 풀어냈다. 《레스프레소L’Espresso》를 포함한 다수의 매체에 칼럼을 기고했고 2014년부터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사회 문제와 문학 활동에 적극적이며, 특히 여성 문제와 소수자 권리에 목소리를 냈던 그녀는 암 투병 중, 2023년 사망했다.

데뷔작인 《세상은 알아야 한다Il mondo deve sapere》(2006)은 텔레마케터의 현실을 고발한 작품으로 2008년 파올로 비르치Paolo Virzi 감독이 영화화했다. 사르데냐의 전통사회를 배경으로 여성의 삶을 묘사한 대표작 《아카바도라Accabadora》(2009)로 캄피엘로campiello 문학상, 몬델로Mondello 문학상, 몰리넬로Molinello 문학상을 포함하여 총 6개의 상을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만남L’incontro》(2012), 여성에 대한 폭력을 고발한 《사랑하기 때문에 죽였다는 거짓말L’ho uccisa perche l’amavo: Falso!》(2013) 등의 소설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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