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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드레이 벨르이 (Andrei Bel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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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세계관으로서의 상징주의 2>

안드레이 벨르이(Andrei Belyi)

본명은 보리스 니콜라예비치 부가예프이다. 러시아 상징주의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이론가, 사상가이다. 모스크바의 상류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기 말 20세기 초 러시아 ‘은세기’의 문예부흥을 주도하였던 제2세대 상징주의자 중 한 사람으로, 네 편의 연작 《심포니야》[“드라마”(1902), “영웅”(1904), “귀환”(1905), “눈보라의 잔”(1908)]에서 시와 산문, 음악, 그리고 부분적으로 회화까지 결합된 새로운 문학적 형식의 창작을 시도하였다.
세 권의 시 창작집 《쪽빛 속의 황금》(1904), 《재》(1909), 《유골항아리》(1909)를 출간하였고, 장편소설 《은빛 비둘기》(1909)와 《페테르부르크》(1916)를 발표하였다. 《페테르부르크》는 벨르이의 대표적인 작품으로서 20세기 위대한 모더니즘 소설의 하나로 간주된다. 이론가로서 벨르이는 상징과 상징주의사상에 관해 많은 논문을 썼는데, 이는 《상징주의》(1910), 《녹색 초원》(1910), 그리고 《아라베스크》(1911)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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