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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니크 바르코프 (Nick Barkow)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최근작
2016년 10월 <글루미 선데이>

니크 바르코프(Nick Barkow)

20여 년간 독일의 시사 주간지 ‘슈테른’의 특파원으로 뉴욕, 런던, 동경에서 근무했다. 현재 함부르크에서 자유 기고가로 살고 있다. 『글루미 선데이』는 어렸을 때부터 〈우울한 일요일의 노래〉의 매력적인 선율에 매료된 닉 바르코프가 이를 모티브로 부다페스트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유대인과 작곡가, 그리고 나치 여단장에 대한 이야기이다. 1988년 출간된 이후로 영화로 제작되는 등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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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글루미 선데이> - 2012년 10월  더보기

우울한 일요일의 노래. 즐거움을 증오하고 오직 의무와 질서에 사로잡힌 인간들을 마주하면 인생의 즐거움을 좇는 사람들은 마치 패배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이 정녕 패배자일까? 이 소설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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