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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사토 아이코 (佐藤愛子)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23년

최근작
2025년 4월 <이왕 사는 거 기세 좋게>

사토 아이코(佐藤愛子)

1923년 11월 5일에 태어났고 만 나이로도 100세를 넘긴 작가다. 딱히 소설가를 꿈꾸는 문학소녀는 아니었지만 어머니의 권유로 글을 쓰게 되었고 40세가 넘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69년 《싸움이 끝나고 날이 저물고》(戰いすんで日が暮れて)로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문의 중심에 서게 된다. 이후 1979년 《행복한 그림》(幸福の繪)으로 여류문학상을, 2000년 《혈맥》(血脈)으로 기쿠치칸상을, 2015년 《만종》(晩鍾)으로 무라사키 시키부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6년에 출간한 에세이《90세, 뭐가 경사라는 거야》(九十歲。何がめでたい)는 일본 전국 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100세를 넘긴 최근까지도 다양한 집필,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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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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