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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 (Wolfram Fleischh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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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중고] 세상을 삼킨 책>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Wolfram Fleischhauer)

1961년 독일 남서부 지방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잠시 살았으며, 다시 독일로 돌아와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체류했다. 1996년 <퍼플라인>을 출간했다. <퍼플라인> 할리우드 영화사 펜티멘토에 영화 판권이 팔렸으며, 프랑스 , 이탈리아, 러시아, 체코, 스페인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The Angels' Plot> <The Book The World Vanished Into> <Three Minutes with Realit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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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상을 삼킨 책> - 2008년 4월  더보기

세상을 사라지게 하는 책. 그런 책이 진정으로 존재했다. 사라들은 흔히 책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새로운 세사을 만들어 내는 책은 언제나 다른 세상을 사라지게 만든다. 이런 변화의 역사, 곧 우리의 정신사는 모든 역사가 그렇듯이 늘 승자의 입장에서 쓰여진다. 나는 유명했던 사레들을 통해서 한번쯤 다른 측면을 들여다보고 싶었다. 이런 승리의 많은 부분이 어쩌면 겉으로만 보이는 승리이며 실제로느 막대한 희생을 요구하고 결국은 우리를 패배자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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