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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브리기테 슈봐이거

최근작
1994년 7월 <바다에 어떻게 소금이 들어 있지>

브리기테 슈봐이거

1949년 오스트리아 서북부 프라이슈타트에서 의사의 딸로 태어났다. 대학에서 독문학과 영문학을 공부하고 스페인에서 선생을 했고 그림과 조각에도 손을 댔다. 그 후 오스트리아로 돌아와 연극을 하다가 결국 글을 쓰게 된다. 연극 작품(Neswarme, Libesversuche)과 방송극(Steirerkostum, Murmeltiere), 시를 썼고, 첫 소설 <바다에 어떻게 소금이 들어 있지>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었다. 그밖에 <나의 스페인 마을 Mein spanisches Dorf>, <오랜 부재 Lange Abwesenheit>, <하늘은 사탕 Der Himmel ist sub>, <갈리시아 여자 Die Galizianerin>, <미술 시간 Malstunde>, <아름다운 불빛 Schones Licht>등의 작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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