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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백건우

최근작
2022년 12월 <검은 고양이>

백건우

1988년 제1회 전태일문학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며 데뷔했습니다. 1997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아 장편소설 『사이버제국의 해커들』을 펴냈습니다. 소설보다 컴퓨터 책을 더 많이 썼고, IT 기업에서 몇 년 일했으며, 시골에서 이십 년째 살고 있습니다. 소설을 쓰는 한편, 만화평론도 합니다. 해마다 겨울에서 봄까지 칩거하며 장편소설 한 편씩을 쓰고 있는데, 누군가 봐주리라 기대하지 않고, 오로지 쓰는 즐거움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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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이버제국의 해커들> - 1998년 1월  더보기

이 소설은 정보가 무기가 될 새로운 세계를 염두에 둔, 현재 상황에서 예측 가능한 이야기로서, 터무니 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아주 먼 미래의 상상도 아니다. 아주 가까운 미래로 다가올 수 있는 조금 앞선 미래의 모습이다.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정보통신 만능주의에 빠지는 것은 경계해야 할 일이지만, 인터넷이 인간의 미래아 개개인 삶의 형태를 바뀌게 할 것이라는 점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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