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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렬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과 시,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과 동화 등이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2012년 현진건문학상을 받았다. 장편소설로 『바다로 가는 자전거』 『눈먼 사랑』 『연적』 『어느 이등병의 편지』 외, 시집으로 『꿈에 보는 폭설』 『해가 지면 울고 싶다』 『너의 이름만으로 행복했었다』 외 다수가 있다.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자전거』 영어번역판 『Bicycling Over the Ocean』(번역 John H. Cha)이 영어 오디오북으로 제작, 아마존 등 영어권 오디오북 사이트에 올라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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