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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희곡

이름:로제 마르탱 뒤 가르 (Roger Martin Du Gard)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881년, 프랑스 뇌이쉬르센

사망:1958년

직업:소설가 극작가

최근작
2025년 10월 <티보가 사람들 1~11 세트 - 전11권>

로제 마르탱 뒤 가르(Roger Martin Du Gard)

예술의 중흥기인 ‘벨 에포크’에서 전란과 이념의 시대로 이행하는 20세기의 역사의 한복판에서 활동한 작가이다. 1881년 파리 근교의 뇌이쉬르센에서 태어났다. 페늘롱 중학교를 졸업하고, 국립 고문서 학교에서 공부했다. 마르탱 뒤 가르는 이곳에서 면밀한 자료 수집, 과학적 논리 전개, 객관적 문장력 등의 훈련을 쌓았다.
1908년에 장편소설 『생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한 그는 1913년 『장 바루아』를 발표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 뒤로 『오래된 프랑스』, 『아프리카의 비화』 등의 소설과 『를뢰 영감의 유언』 등의 희곡 작품들을 발표했다.
1920년부터 대하소설 『티보가 사람들』을 집필하기 시작했으며, 그중 1936년에 발표된 「1914년 여름」으로 이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에필로그」는 1940년에 발표했다. 『티보가 사람들』의 완성 뒤로 전원에 칩거하며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제2의 대하소설 『모모르 중령의 수기』를 집필하였으며, 이 작품을 자신이 죽은 뒤에 출판할 것을 조건으로 국립도서관에 맡겼다. 1958년 8월 벨렘에서 사망했다.
로제 마르탱 뒤 가르의 대표작 『티보가 사람들』은 1, 2차 양차 세계대전 사이에 위치한 작가가 참혹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20세기의 역사를 웅장한 인간 벽화로 그려낸 대작이다. 총 여덟 편의 연작 소설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신과 인간, 예술과 이념에 대한 작가의 고찰을 고스란히 보여주면서 영원히 해소되지 않을 인간 본원의 갈등을 그리고 있다.
알베르 카뮈는 로제 마르탱 뒤 가르를 “영원한 현대인으로 남을 작가”, 앙드레 지드는 “20년 후에야 진정한 평가를 받을 작가”라는 찬사를 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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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937년 노벨문학상 <아름다운 계절>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 가의 사람들>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 가의 사람들>
1937년 노벨문학상 <회색노트>
1937년 노벨문학상 <회색노트>
1937년 노벨문학상 <회색노트>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의 사람들 1>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의 사람들 2>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의 사람들 3>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의 사람들 4>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의 사람들 5>
1937년 노벨문학상 <회색 노트>
1937년 노벨문학상 <모뻬루 마을 사람들>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 가의 사람들 (별권)>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 가의 사람들 세트 (1~5권 + 별권)>
1937년 노벨문학상 <회색 노트>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네 사람들 1>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네 사람들 2>
1937년 노벨문학상 <회색 노트>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 사람들 1 : 회색 노트>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 사람들 2 : 소년원>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 사람들 3 : 아름다운 계절>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 사람들 4 : 진찰>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 사람들 5 : 라 소렐리나>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 사람들 6 : 아버지의 죽음>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 사람들 7 : 1914년 여름 1>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 사람들 8 : 1914년 여름 2>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 사람들 9 : 1914년 여름 3>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 사람들 10 : 에필로그>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 사람들 11 : 회상>
1937년 노벨문학상 <티보가 사람들 1~11 세트 - 전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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