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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알프레트 안더쉬 (Alfred Andersch)

출생:1914년

사망:1980년

최근작
2009년 9월 <잔지바르 또는 마지막 이유>

알프레트 안더쉬(Alfred Andersch)

1914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났다. 김나지움을 중퇴하고 서적상 경영을 배우면서 작가의 꿈을 키웠다. 1931년부터 공산당 청년연맹에 가입해 활동하다가 나치 정권에 체포되어 집단수용소에 수감되기도 했다. 군 복무 중이던 1943년 이탈리아 전선에 투입되었을 때 탈영한 뒤 미군의 포로가 되어 미국으로 이송되었다. 종전 후 독일로 돌아와 10년 동안 방송인, 잡지의 편집인, 출판인으로 독일 전후 문학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으나, 1957년 스위스로 이주한 후부터는 자발적 고립의 상태에서 창작에 전념했다. 소설 『자유의 버찌』 『잔지바르 또는 마지막 이유』 『빨강머리 여자』 『에프라임』 『빈터슈펠트』 『살인자의 아버지』, 단편모음집 『망령과 사람들』 『반그림자의 연인』 『프로비던스에서 나의 실종』, 방송극본집 『운전자의 도주』 등을 출간했고, 시를 쓰면서 수많은 에세이와 여행기를 발표하기도 했다. 임종 직전인 1979년 디오게네스 출판사에서는 15권으로 구성된 전집을 발행했고, 이 전집은 지금까지도 증쇄를 거듭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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