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틸만 뢰리히(Tilman Rohrig)1945년에 독일 헨바일러 훈스뤽에서 태어났다. 프랑크푸르트 연극학교를 졸업하고 극단에서 배우로 활동한 이후 30년 동안 TV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역사소설가로 맹활약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해 쓴 역사소설 『톰의 보고』로 북스테후더 청소년문학상을, 『어쩌면 삼백 년 후에』로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쾰른문학상,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예술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휩쓴 중견 작가이다. 오랫동안 카라바조에 매료되어 그를 주인공으로 한 역사소설을 쓰겠다고 결심했던 작가는 수많은 사료를 뒤져가며 한 편의 예술 팩션을 탄생시켰다. 카라바조 서거 400주년인 2010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간한 소설 『카라바조의 비밀』은 카라바조의 팬뿐 아니라 문학 독자들에게 ‘매혹적인 역사소설’이라 호평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외에도 『사자들 가운데 있는 새끼 양처럼』, 『우리는 피렌체의 소금이다』, 『폭풍은 한밤중이 되기 전에 밀어닥친다』 등 많은 작품이 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