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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에서 그리스도는 한 가지 특별한 칭호를 갖고 계신다. 그리스도인들은 주와 구속주와 구주와 메시야와 하나님의 아들과 인자와 여자의 씨와 아브라함의 씨와 다윗의 씨 등 그리스도의 많은 칭호들에 익숙하다. 그러나 우리는 골로새서 2장 2절에서 그리스도의 한 가지 특별한 칭호-하나님의 비밀-를 보게 된다. 헬라어에 의하면 이 구절의 마지막 부분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시다. 하나님은 전적으로 비밀이시다. 우주 안의 어떤 것도 하나님만큼 비밀하지 않다. 하나님은 존재하시지만 어느 누구도 그분을 본 사람은 없었다(요1:18).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하나님은 그분을 볼 수 없게 하시면서도 어떻게 그에게 나타나실 수 있었는가? 이것은 분명 논리적이지 않다. 사도행전 7장 2절은 영광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한다. 이것은 비밀이다.
**제1장에서 우리는 빌립보서가 그리스도를 체험함에 관한 책임을 보았다. 제1장은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그 영의 넘치는 공급에 의해 우리 자신을 복음의 교통 안에 머물게함을 통해서임을 계시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그 영의 넘치는 공급에 의해 복음의 교통 안에 머무르고자 한다면, 우리는 한혼으로 한 영 안에 있어야 한다. 빌립보서에서 그리스도를 체험함에 관한 중점은 이 한 혼을 갖는 문제이다. 혼 안에서 하나가 됨은다만 그리스도를 체험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더욱더 그리스도를 누리기 위함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체험은 또한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이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