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5년 제45회 일본아동문학가협회상 수상작!
이 책은 초등학교 6학년 네 아이들의 이야기로, 각 작품은 첫 경험을 고백하는 형식으로 담겨 있다. 이처럼 성장의 문턱에 선 아이들의 섬세한 감성과 변화의 파편들이, 어른 세계에 대한 꿈이 독자들의 가슴에 콕 와닿게 그려졌다. 특히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감정을 탁월하게 묘사했다.
이 책에는 다른 친구들처럼 브래지어를 갖고 싶어서 몰래 혼자 브래지어를 산 아야코 이야기, 오랫동안 몰랐던 오빠를 만난 마리나 이야기, 여동생에게만 관심을 쏟는 부모를 벗어나 자기만의 공간을 가져본 료헤이 이야기,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일탈을 꿈꾸며 자전거를 훔친 쇼고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