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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의 글쓰기를 다룬 책이다. 국내신문에 대한 비판 중 하나는 차별성이 없다는 점으로, 대부분의 신문은 편집디자인, 기사 선택, 심지어 기사를 쓰는 방식도 유사하다. 주장이 대립되는 사안이 아니면 하나의 신문만 봐도 무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하다. 신문위기 극북의 대전제가 신문시장 자체를 키우는 일이라면 신문은 차별성을 추구해야 한다. 정치적 색깔이 아니라, 신문간에 서로 다른 소재의 기사를 기자 특유의 문체로 작성하여 상이한 모양새로 편집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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