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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고도성장과 경제적·사회적 안정 속에서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운 시대를 구가했던 독일이 1970년대 첫 오일쇼크를 거친 후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경기침체, 저성장, 대량실업으로 점차 ‘리스크가 높은 위험사회’에 이른 역사적 경험이 이 책의 배경이다. 저자는 이같은 '위험사회'에 대한 독일의 대응은 '리스크 회피'였다고 진단한다. 국가는 개혁을 지연하였고, 국민들은 졸업과 결혼을 연기하는 방식으로 현실을 회피하려 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