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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태어나거든 사랑으로만 키우자’, ‘매 일랑은 들지도 말자’이제 초보가 된 부모들의 공통된 마음가짐이다. 그러나 아이가 커가면서 대응하는 모습은 왠지 처음의 다짐처럼 녹녹하지만은 않다. 혹시 자신이 못 이룬 꿈을 아이를 통해 이루려 하는 것은 아닌가?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이 아이의 행동에 나타날 때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예의도 바른 완벽한 아이로 키우려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부모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천사에서 무엇이건 지시하고, 야단치고, 때로는 체벌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