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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소중해요!
아이들의 꿈과 마음을 키우는 「처음어린이」 제12권 『럭키 파트라슈』. 200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동화작가 김진의, '생명'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감동 동화다. 한별네 에 입양된 강아지 '럭키'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도 인간과 다르지 않은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을 일깨우면서 절대 학대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동물뿐 아니라,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외국인 노동자, 그리고 생활이 힘든 할머니 할아버지 등 소외된 이웃에도 관심을 갖도록 이끈다. 이웃집에 사는 베트남 아주머니가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강아지 럭키를 부탁했다. 부디 잘 보살펴 달라는 베트남 아주머니의 말에 아빠는 차마 거절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엄마는 절대 럭키를 키울 수 없다고 반대했다. 결국 럭키는 다른 집을 배회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