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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나은 사회를 이루어 나가는 데 적합한 ‘윤리’는 존재하는가. 영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문학, 문화비평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테리 이글턴(Terry Eagleton)이 우리에게 낯익은 주제이기도 하지만 뜨거운 감자인, 즉 ‘타자’의 문제를 서구의 18세기에서 현대에 이르는 윤리학을 비판적으로 재해석하면서 메타-이론적 차원에서 규명한 문제작을 내놓았다. 깊이 있는 이론적 작업과 더불어 특유의 냉정과 위트 있는 유머 등을 구사하면서 글쓰기를 해온 그는 이번 저작에서도 윤리학을 중심으로 신학, 미학, 정치학, 정신분석학, 문(화)학, 사회학, 법학 등 다양한 학문 영역을 넘나들며, 보다 나은 사회를 이루어 나가는 데 적합한 윤리를 제시하는 실천적 차원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