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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존재라고 믿었던 늑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사냥꾼은 늑대 무리들을 한 마리씩 죽이기 시작하고, 갓 태어난 새끼 늑대와 어미는 농장으로 피신한다. 하지만 그들을 찾으러 온 늑대 무리들은 다시 사냥꾼의 공격을 받아 죽게 되고, 어미마저 죽게 된다. 홀로 남은 어린 늑대는 동족을 찾아 떠돌지만 자신은 이미 아무 것도 없는 혼자임을 알게 된다. 부모의 원수인 사냥꾼과의 쫓고 쫓기는 관계는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요.
늑대는 무조건 죽여야 한다는 사람들의 생각은 생명의 가치를 생각할 틈도 주지 않았습니다. 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