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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엄마가 《푸름이 엄마의 육아 메시지》에 이어 두 번째로 펴낸 책이다. 마음 맞는 누군가가 등을 토닥토닥 다독이며 “다 괜찮아.”라고 말해 주는 것처럼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줄 것이다. 그렇다고 단순히 위로하고 응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상황에 맞는 지혜로운 해결책을 조곤조곤 알려준다.
저자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고, 아이를 키우면서 비로소 엄마는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를 배려 깊게 사랑하고 자연과 독서로 아이 내면의 힘을 키워주어야 하는 것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또한 저자는 부모의 조급함과 다른 아이와의 비교를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엄마의 열정이 지나쳐 아이를 다그치면 엄마의 열정에 숨이 막혀 시작도 하기 전에 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부모가 육아를 통해서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아이에게 어떤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하는지, 우리 아이 내면의 힘을 끌어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모와 아이 모두 좀 더 사랑하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방법들을 따뜻하고 다정한 어조로 말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것인지 가슴 절절이 깨닫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