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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으로 그리고 시인으로 정력적인 활동을 펼쳐온 시인 이태수가 전작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을 낸 지 4년 만에 펴낸 개인 통산 열번째 시집. 시인의 시적 행로가 내면의 어둠에서 자연 속의 그늘로 나오는 그 과정과 경위를 표출하고 있다. 산문적인 조사로 읽는 사람을 긴장하게 하지만, 힘찬 수사로 되씹으면서 음미할 수 있는, 시적 세계 속으로 읽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강한 흡인력을 보여주는 세계다. 시인 자신의 자아가 자연에 놓이는 자아로 이행하면서 원숙한 사유의 결정을 드러내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