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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별로 뜨고> <마음 속에 뜬 별>을 펴낸 김소엽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1995년 <마음 속에 뜬 별> 이후 발표한 작품들을 모았다. 시인의 시간과 공간은 초월적 영혼세계를 향하고 있지만, 관념적 허구이거나 신앙적 편향에 머물지 않고 일상적 자아와 체험적 감성을 바탕에 두고 있다.
시적 순례의 공간을 사막에서 찾는 1부 '사막에서'와 , 지구의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2부 '풀잎의 노래', 가족 해체의 위기 상황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노래한 3부 '소중한 가족에게', 문학의 영원성을 기원하는 4부 '언어의 씨'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