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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우는 책읽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그는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꼼꼼하게 읽고 비교하며 읽고 비판적으로 읽는다. 그리고는 화내고 지근거리고 슬퍼하고 행복해하고 흐뭇해하면서 소통한다. 이런 소통은 저자에게도 독자에게도 치유의 힘을 준다. 책읽기를 통한 소통이 그저 소통으로만 끝나길 바라지 않는다. 소통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고 사회적 소통을 이끌어내길 바라는 책읽기이다.
작가는 자신이 지천명에 들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지만, 스스로 세상의 극단적인 콘셉트에 발맞출 의사가 없음은 분명하다. 그래서인지 저자의 책읽기에는 편식이 없다. 〈평생 독서 계획〉을 소개하면서 “교양인으로서 평생 읽어야 하고, 평생 다시 읽어야 하며, 평생 읽어 보라고 할 만한 책은 고전 밖에 없다. 세월의 담금질을 이겨내고 여전히 빛바래지 않는 정신의 순도를 자랑하는 것이 고전이니까 말이다.”라고 고전 읽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는 하지만, 먹을거리가 세상도 바꿀 수 있다는 〈밥상 혁명〉부터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비망록〉과 같은 만화 등 주제도 다양하고 형식도 다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