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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남 창작집 (현대문학 창작선)
낙서없는 상급 / 반양장본 / 반양장본 | 301쪽 | 223*152mm (A5신) | 421g | ISBN : 9788972752813(8972752819)
텁텁하고 맛깔진 우리 풍속과 정서를 예리한 사려와 해학에 담아낸 최일남의 열세 번째 소설집. 2001년 이후의 발표작 7편과 1997년에 발표했던 <아침에 웃다>를 더한 8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표제작 <석류>는 폐렴으로 세상을 뜬 누이와 어머니의 석류에 얽힌 가슴 아픈 일화를 통해 인간 내면에 터질 듯 알알이 박혀 있는 '회한'과 추억을 들추어본다. 저자는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사회 인습을 비판하고 포용하며, 지금은 거의 사어가 돼버린 우리 언어를 아름답게 세공하여 생생하게 되살려내고 있다.
- 작가의 말
명필 한덕봉
물구나무 서는 입
멀리 가버렸네
석류
돈암동
버선
소주의 슬픔
아침에 웃다
- 해설 / 김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