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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평론집 (문예중앙평론선 3) (2006 초판)
329쪽 | A5 | ISBN-10 : 8959863300 | ISBN-13 : 9788959863303
김형중의 두 번째 평론집 <변장한 유토피아>. 날카롭고 유쾌한 작품읽기로 한국문학의 지형을 그려내는 비평작업을 활발하게 벌여온 평론가 김형중의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우리 문학이 진행해온 고민과 회의, 그 대안과 새로운 모색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젊은 비평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다소 난해해 보일 수 있는 무겁고 어려운 텍스트를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제1부에는 리얼리즘에 대한 비판과 새로운 소설로의 모색에 관한 글들로 수록하였다. 제2부에는 90년대 이후 여성 작가들의 작품이 겪어온 변화과정을 다룬 글들을, 제3부에는 한국의 근대에 대한 글들을 담았다.
[제1부] 이것은 리얼리즘이 아니다
이것은 리얼리즘이 아니다
민족 문학의 결여, 리얼리즘의 결여
이국(異國)에서 얻은 ‘마음가짐’
진정할 수 없는 시대, 소설의 진정성
업둥이들의 과잉/과소 낙원
소설의 제국주의, 혹은 ‘미친, 새로운’ 소설들에 대한 사례 보고
[제2부] 우리 시대의 여성 작가들
변장한 유토피아 ― 강영숙,『날마다 축제』
환상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 김형경,『성에』
Vagina Dentata:씹어 먹는 자궁 ―천운영,『바늘』
냉정과 열정 사이 ― 은희경론
질주정(疾走政) 사회, 거리, 군중 ― 정미경,『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불 위의 깊은 물 ― 권지예,『꽃게 무덤』
실연(實演)되는 통속과 권태, 혹은 행위예술이 되어버린 소설 ― 김연경,『내 아내의 모든 것』
‘팜므 파탈’ 들의 가족 로망스
[제3부] 반(反)파우스트
남자가 사랑에 빠졌을 때 ― 백가흠,『귀뚜라미가 온다』
한국형 마콘도들에 관한 몇 가지 단상
림보에서 교양소설을 쓰다―민경현,『이카로스의 마지막 말』
‘집’과 근대 1 ― 박완서,『그 남자네 집』/공지영, 『별들의 들판』
쇠락하는 아버지, 건설의 역군 ― ‘집’과 근대 2
파르마코스의 추방 ― 최인호,『지구인』
2004년, 한국 소설의 성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