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 새것, 희귀상품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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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sters of Cinema는 영화계 거장들의 다큐멘터리입니다. - 이탈리안 호러의 제왕 마리오 바바!! - Giallo 장르의 개척자 마리오 바바!! 영화 예술의 개척자이며 독특한 특수효과의 거장으로 저항하기 힘든 공포를 만든다. - 감독들의 출생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일대기를 볼 수 있으며, 세계의 유명한 감독, 배우, 작곡가와 가족들과의 인터뷰 및 영화의 주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Interviews Include: 조 단테, 팀 버튼, 존 색슨, 알프레드 레오네 1. Prolog 2. Black Sunday 3. Black Sabbath 4. Caltiki, The Immortal Monster 5. Evil Eyes 6. Lisa And The Devil 7. Planet Of The Vampires 8. Epilog "인생에는 확실한 것 2가지가 있죠. 어느 날 태어나서 언젠가는 죽는다는 겁니다. 출생에 대한 얘기는 간단하고 흥미로울게 없죠. 하지만 죽음에 대한 것과 죽음의 미학에 대한 것은 흥미로울 수 있죠. 전 사랑과 죽음을 함께 담은 영화를 하고 싶은 겁니다." <마스터 오브 씨네마 - 마리오 바바 中> '마리오 바바'는 전설적인 감독이고 누구든 의지만 있다면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80년대 공포영화 제작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은 마리오한테 큰 빚을 졌다. 그의 작품은 독창성이 풍부하여 '13일의 금요일'의 속편에서는 마리오가 창조한 많은 부분을 모방해서 성공을 거뒀을 정도이다. 공포영화의 장르에서 그는 개척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