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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전문가가 들려주는 전북 혁신학교 4년의 경험!
‘혁신학교’는 최근 교육계의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이다. 2009년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당선 이후 경기 지역에서 13개 학교가 지정·운영된 것을 시작으로 하여 도입된 지 5년이 된 지금, 혁신학교의 대해서 어느 정도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덜 알려지거나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 지난 4년 동안 전라북도교육청에서 혁신학교 관련 실무를 담당한 장학사가 쓴 『혁신학교 2.0』은 혁신학교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고백하고, 문제점 등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1부에서는 왜 혁신학교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혁신학교는 무엇인지 그리고 혁신학교가 추구하는 본질적인 가치는 무엇인지 등을 성찰해본다. 2부에서는 인간관계의 중요성, 학교철학, 교육과정·수업·평가 바꾸기 등 혁신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살펴본다. 3부에서는 실제 혁신학교가 1년 동안 어떻게 운영되었는지를 두 학교의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4부에서는 혁신학교 정책을 추진하는 교육청에서 해야 할 일을 소개한다.
혁신학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교와 교사는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아이들과 삶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또한 혁신학교 정책을 추진하고 교육청은 학교 현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지원해야 하는지 등 이 책에는 혁신학교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와 조언이 가득하다. 따라서 성공에서는 그 자체로 도움을 얻고 실패한 것은 거울로 삼아 뒤늦게나마 혁신학교를 해보려는 다른 지역의 학교나 교사, 교육청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보탬이 되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