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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권은 최상급이나 2, 3권은 밑줄 등 읽은 흔적이 있습니다
** 성경의 마지막 책인 계시록은 신성한 계시 전체, 즉 온 성경의 결론이요 완성이며 최종 완성이다. 성경에는 그러한 결론이 필요하다. 신성한 계시에 대한 진리들의 대부분의 씨는 성경의 처음 책인 창세기 안에 뿌려졌다. 이 모든 씨들의 성장은 점진적으로 후속되는 책들- 특히 신약의 각 권들에서 발전되고, 그 수확은 계시록에서 거두어진다. 예를 들어, 창세기에는 뱀의 씨가 있고 계시록에는 뱀의 수확이 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것들은 절대적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며 앞에 있는 성경 각 권들에서 소급되어 연원한다. 창세기에는 신성한 계시의 씨가 있고, 뒤잇는 책들에는 신성한 계시의 점진적인 발전이 있으며, 계시록에는 신성한 계시의 수확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필히 이 책 안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알아야 한다. 만일 이 책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에 관해 분명할 수 없다. 여행할 때 우리는 흔히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길과 도로에 관해 분명치 않다. 우리의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나서야 우리는 매우 분명하게 된다. 계시록에서 우리는 온 성경의 목적지에 도달한다. - 본문 중에서
**교회가 금등대라고 말할 때, 우리는 교회가 실지로 일곱 등을 가진 받침대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 문제를 이런 식으로 이해하는 것은 오류이다. 그리스도를 어린 양으로 묘사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분명히 우리 주님은 네 발과 하나의 꼬리를 가진 문자 그대로의 어린 양이 아니다. 성경의 상징물들을 이런 식으로 이해하는 것은 얼마나 그릇된 것인지! 어린 양이란 주님에 관한 그 무엇을 가리키는 하나의 표적이다. ...새 예루살렘 성 역시 하나의 표적이며 모든 것을 포함한 표적이다. 이 표적을 이해하려면 우리의 생각이 완전히 새롭게 되어야 하고 비춤을 받아야 한다. 우리의 천연적인 관념대로 새 예루살렘을 이해해서는 안 된다. 혹자는 새 예루살렘이 실지로 정방형의 물질적인 성이라고 주장한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천연적인 관념을 가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의 표적으로서의 새 예루살렘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그분의 거처인 하나님의 영원한 건축을 상징하는 표적이다. 확실히 하나님의 영원한 건축은 물질적인 장소가 아니요, 오히려 그것은 살아 있는 것이다. 물질적인 성이기는커녕 그것은 그분의 신성한 생명으로 짜여진 하나의 실체이다. 이것은 심히 비밀스럽고 깊고 심오하기 때문에 인간의 언어로는 그것을 적절하게 묘사할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분의 지혜로 하나의 그림 곧 하나의 표적을 사용하여 우리에게 계시 하신다. 이런 원칙을 염두에 두고, 이제 우리는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한 각종 세부사항들과 여러 방면들을 살펴 보기로 하자. -3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