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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이자 인문서이다. 중남미 경제학을 전공한 저자의 특색을 살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페루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을 다룬 ‘페루 한 뼘 더 들어가기’를 넣었다.
페루 국민들이 가장 사랑한 대통령 후지모리, 리마와 대도시 중심으로 형성된 극심한 부의 불평등, 식민시대부터 시작된 페루 가톨릭의 역사, 페루의 대표적인 작가 바르가스 요사 등 단지 여행지로서의 페루뿐만 아니라 살아서 숨 쉬고 움직이는 페루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책의 맨 마지막에는 페루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표적인 숙소와 식당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넣었다.
그리고 다른 여행지와 달리 이곳을 여행할 때 알아두면 좋을 만한 팁도 함께 실었다. 현지인을 대하는 방법, 마추픽추에 올라갈 때 주의사항, 나홀로 여행 족을 위한 팁 등 페루라는 낯선 땅을 조금이나마 마음 편히 갈 수 있는 팁들로 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