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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형제 속에서 자란 글쓴이 조성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송이의 원래 이름은 ‘상지’지만, 할머니께서 꽃송이처럼 예쁘게 크라고 ‘송이’라고 부르셔서 집에서는 모두 송이라고 부른다. 송이네 집은 엄마, 아빠까지 모두 여덟 식구이다. 식구가 하도 많아서 송이네 식구는 뭐든지 나눠 먹고, 나눠 쓰고, 나눠 가져야 한다. 물론 집안 형편이 좋지 않기도 하다.
식구가 많아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좋은 점이 훨씬 더 많다. 하루 종일 놀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지도 않고, 서로 힘들 땐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 준다. 가장 좋은 점은, 송이를 못살게 군 친구가 있으면 언니, 오빠가 당장 달려가 혼쭐을 내 준다는 것인데…. 형제 없이 자라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식구 많은 집 이야기의 재미에 흠뻑 빠져 대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