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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죽지 않는 아이들이 찾아온다...
감성 미스터리 작가 한혜연의 장편만화『애총』제2권. 격주간 만화잡지 '팝툰'에서 연재 중이다. 1930년대에 번성했던 사이비종교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구성한 이 만화는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사건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끔찍한 살인사건보다 그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들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풀어낸다.
1936년 Y읍. 순덕은 백백교의 '상제님을 영접'하는 자리에 뒤늦게 가지만 동생을 비롯한 동네 아이들이 암매장되는 장면을 목격한다. 시간이 흘러 1976년 서울. 성냥불 장난을 하는 동생 동민을 누나 동주가 말리다 풍로가 넘어져 집은 불길에 휩싸이고, 아버지는 동주를 동민으로 착각하여 구한다. 그날부터 동주의 곁에는 불에 탄 동민의 영혼이 서성인다.
2008년, Y읍이 신도시로 개발된 현재의 Y시. 일찍 퇴근한 태헌은 문이 잠긴 이웃집 안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문을 부수고 들어간 집 안에는 네 가족의 끔찍한 사체와 배에 커다란 상처를 입은 부인 정화가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