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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울릴 바보 의사 안수현이 다시 돌아왔다!
『그 청년 바보의사, 그가 사랑한 것들』은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중 유행성 출혈열에 감염되어 고인이 된 안수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어디서든 외롭고 소외된 사람 옆에 말없이 서서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다 털어 주던 ‘바보의사’가 남겼던 글들을 엮어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더불어 안수현이 사랑했던 열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 그의 죽음 뒤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향한 길로 인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환자의 생명을 자신의 생명처럼 귀하게 여기고, 마음까지도 치유하고자 했던 안수현. 의약분업사태에도 파업이 아닌 환자의 생명을 선택했던, 군의관이 되어서도 예수님을 마음에 품었던 안수현. 신앙과 지성과 실천이 함께 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어 했던 영원한 청년 의사 안수현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