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3) |
| 26,1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 | 45,000원 |
동아시아 세계를 이해하는 기준이 되었던 서구 중심적, 근대 중심적 인식을 넘어선 새로운 동아시아 역사상의 구축을 모토로 한 『동아시아는 몇 시인가?』의 특징은 첫째, ‘19세기의 동아시아’에 주목한다. 19세기는 서구에서 형성되어간 서구중심주의와 근대중심주의가 동아시아 지식인들에게 수용되는 시기이자, 서구와 동아시아가 본격적으로 만나고, 전근대와 근대의 결절점을 이루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둘째, 당위를 넘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가운데 구체적인 사례연구로 동아시아 각국을 넘나들고 현재와 전근대를 연결하며 ‘어떻게’의 문제에 답변을 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근본적인 ‘무엇을 위해’, ‘왜’라는 질문에까지 연결시키고 있다. 셋째, 따라서 이 책에 실린 글들이 19세기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만 서구적 근대를 향해 달려 나가는 종래의 시대 묘사나 연구들과 매우 다르고, 나아가ㅡ 연구시각에 대한 전복적 접근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