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중고] 계절의 끝에 선 피에타 (류인채 시집)
    • 배송료
      택배 6,000원, 도서/산간 6,200원
    • 최소주문금액
      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류인채 시인의 시집 『계절의 끝에 선 피에타』가 시작시인선 0312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충남 청양 출생으로 2014년 제5회 『문학청춘』 신인상 수상, 2017년 제9회 《국민일보》 신춘문예 대상 당선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소리의 거처』와 『거북이의 처세술』이 있다.
    시집 『계절의 끝에 선 피에타』는 고통을 기억하는 시간이 곧 삶을 성찰하는 시간이라는 역설을 통해 신의 존재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죽음과 그 이후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적 사유의 장이다. 이번 시집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감각’을 통해 세계를 인식하려는 시인의 시적 태도이다. 해설을 쓴 고광식(문학평론가, 시인)의 말처럼 시인은 “세계를 만나고 알아간다는 것도 감각에 의해서”라고 여기며, “세계 속에 존재하는 두려움과 기쁨도 감각 처리 과정을 거쳐야 분명해진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이처럼 시인은 “감각을 성찰하여 삶을 안전하게 유지하고자 하”며 감각이야 말로 “삶의 장애 앞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 에너지”라 여긴다. 같은 맥락에서 시인은 고통, 쾌락, 자극 등을 수용하고 판단하는 데 있어 삶의 모든 요소들을 감각으로 전환하여 읽어내려는 태도를 보여 준다.
    요컨대 시인은 온몸으로 전달되는 감각을 재구성하여 자신을 성찰하는 기제로 삼는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시간의 근원적 의미를 성찰하여 환원론적 시간에서 벗어나려는 몸짓을 통해 실존과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도모한다. 류인채의 이번 시집은 궁극적으로 신의 존재를 통해 유한의 삶이 어떻게 무한성으로 확장되는가를 보여 주는 좋은 문학 텍스트이자 사물의 본질과 인간의 본성을 꿰뚫어 볼 수 있게끔 하는 문학적 창으로 기능한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136쪽
    • 128*208mm
    • 215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