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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난으로 고통받는 케냐의 투르카나족 아이들 이야기로,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강렬한 그림책입니다. 케냐의 투르카나족 아이들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그것이 곧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케냐 북부의 한 조그만 마을에 사는 열 살 소녀 끼아레는 책가방을 들고 학교에 가는 대신, 물을 긷기 위해 염소들과 함께 먼 길을 나섭니다. 끼아레의 마을 사람들은 이웃 나라인 우간다 사람들과 국경 부근의 자그만 물웅덩이 하나를 놓고도 싸움을 벌입니다. 물을 차지하려고 총까지 들고 싸우는 상황이니 말 그대로 ‘물 전쟁’인 것이지요. 오염된 물을 마시고 병에 걸려 죽어가는 아기들도 많습니다. 그 때문에 케냐의 큰 도시 키수무에는 아기들의 관을 짜는 목공소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