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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 집이 작아지고 작아져서
내 품에 꼭 안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느 날 두렵고 불안한 여행길이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고향에 홀로 남겨놓고 떠난 집이 외롭지는 않은지, 다치지는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주문을 외워서 집을 작게 만들 수 있다면 품에 꼭 안고 다니고 싶습니다.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콘스탄틴 사투포 작가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학교에 가고 친구와 놀던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이 무엇인지를 들려줍니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집’을 의인화하여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며, 서로 손을 맞잡고 다시 만들어 갈 평화로운 세상을 아름다운 콜라주에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