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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가는 여행, 사람으로부터 치유 받는 여행!
아일랜드 캠프힐 자원봉사와 유럽 카우치 서핑이 가르쳐 준 삶을 맛있게 리셋하는 방법『이런 여행 뭐 어때서』. 이 책은 저자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천천히 가도, 중간에 넘어져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 준 365일 여행기를 담고 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도망치듯 찾은 아일랜드 캠프힐에서 장애우들, 자원봉사자들과 매일매일 부딪치며 사람답게 사는 법을 깨닫고, 카우치 서핑을 통해 그들과 하나가 되어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혀가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 앞으로의 삶의 목표를 찾아가는 과정이 오롯이 담겨있다. 평생 만난 사람의 합보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평생 만든 밥보다 더 많은 밥을 지어 그들과 나누어 먹은 1년간의 기록을 통해 진정으로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