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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아처 (파울로 코엘료 소설)
2021년 소설/시/희곡 분야 6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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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3억 2천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작가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이후 20년,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마음 수련법

    “무언가를 멀리 쏘아 보내는 동작은 역설적이게도
    궁사 자신에게 돌아와 자아를 마주하게 한다.

    시처럼 풍부한 은유 속에 녹아든
    우아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마음가짐

    최고의 자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영혼의 평정에 이르는 소중한 삶의 지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 책’으로 손꼽히며 “기막히게 멋진 영혼의 모험”을 그려낸 『연금술사』의 한국어판 출간 20주년이 되는 2021년, 파울로 코엘료는 8월 11일 출간되는 『아처The Archer』로 또한번 한국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아처』는 전설적인 궁사 ‘진’이 그에게 도전해온 이방인과 대결을 펼치고, 그 과정을 지켜보던 소년에게 활쏘기의 기본기를 전수하는 소박하고 단순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궁술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혜안을 가진 독자라면 시처럼 풍부한 은유 속에 담긴 인생의 지혜,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마음가짐에 대한 메시지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포르투갈어 원작 텍스트의 여운과 감동을 배가하기 위해 한국어판에는 『엄마 마중』 『책과 노니는 집』 등으로 유명한 화가 김동성의 그림 스물두 점을 함께 실었다.
    평소 꾸준히 궁도를 수련해온 것으로 알려진 코엘료는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순례 여행 이후 대표작 『연금술사』와 『순례자』를 썼듯, 다시 한번 자신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깨달음과 삶의 진리를 전한다. 『연금술사』의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가 긴 여정 끝에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듯, 독자는 『아처』에 담긴 활쏘기의 각 단계를 통해 최고의 자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영혼의 평정에 이르고, 마침내 우아하고 현명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 수련법’을 발견해낼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는 이번에도 우리에게 이야기 그 이상을 전한다.
    그의 책 속에는 진정한 삶의 규율이 담겨 있다. _르몽드 데 를리지옹

    화살을 쏜다는 것은 단순히 텅 빈 표적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활을 통해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_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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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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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로 코엘료, 활쏘기에 담긴 인생 진리"
    스스로 최고의 궁사라고 자부하는 이방인이 전설적인 명궁 '진'을 찾아온다. 진에게 활쏘기 대결을 신청하러 왔다는 그의 말에 소년은 깜짝 놀란다. 진은 무명의 목수로 살아가고 있었기에 아무도 그가 궁사인줄 몰랐기 때문이다. 이방인의 제안에 진은 묵묵무답이지만, 이방인은 "완벽의 경지에 이르렀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싶다"며 진을 설득하는데…

    대결을 지켜본 소년은 진에게 활쏘기를 가르쳐달라고 청하며, 활을 내려놓은 이유를 묻는다. 그렇게 활의 길, '궁도'에 대한 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동료, 활, 화살, 표적, 자세에 대한 이야기부터 화살과 활을 잡고 활시위를 당겨 날아가는 화살을 주시하는 방법까지. "극도의 긴장에서 완전한 이완으로의 이동"인 궁술의 수련 과정 속에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연금술사> 이후 20년, 파울로 코엘료 신작 소설.
    - 소설 MD 권벼리 (2021.08.13)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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