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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확률, 도형, 논리의 각 분야별로 직감과 상식을 뒤엎는 이야기들을 5가지씩 다룬다.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해, 차차 심오한 수학의 세계로 나아간다. "어! 왜? 아하!"를 거듭하다 보면 수와 사물을 제대로 보게 될 것이다. 거꾸로 보고, 옆에서 보고, 뒤집어서도 생각해 보라. 결국 중요한 것은 끝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능력이다.
저자는 수학에 직감이라는 지름길은 없다고 주장한다. 직감이나 느낌은 사실 후천적인 지혜이다. 문제를 끈질기게 생각하고, 논리를 하나하나 신중하게 따라가는 것만이 정답에 다다르는 길이다. 읽는 것만으로 수학 실력이 바로 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하기'란 시행착오를 거치는 것이라는 명제를 깨닫는 순간 학습의 질은 한 차원 높아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