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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1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세포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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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를 마비시킨 코로나바이러스, 대장 속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대장균, 우리 몸의 세포처럼 너무 작아서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사실 우리의 몸과 관련된 모든 일은 그런 작은 것들에 의해서 결정되고 진행됩니다. 생각, 행동, 감각, 질병 모든 게 말이죠.
    근래의 코로나19도 코로나바이러스와 세포의 상호작용에 따른 결과이고, 비감염자에의 전파 또한 면역세포의 면역반응에 의한 결과입니다. 바이러스나 세균 따위의 병원체를 잘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포와의 관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세포는 정확히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할까요? 적과 싸우는 면역세포는 무슨 수를 써서 우리 몸을 지켜낼까요? 바이러스와 세균은 도대체 왜 인간의 몸을 탐낼까요? 또, 어떻게 면역세포를 이겨내고 병을 일으킬 수 있었던 걸까요?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세포와 세균과 바이러스란 무엇인지, 어떠한 관계이며 무슨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인간과 미생물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진취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기를 수도 있겠죠. 장기화한 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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