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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 시대의 화두가 되었던 '세계화'라는 말. 때로는 진부한 주제로 들리기도 하고, 충분한 논의가 될만큼 되었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세계화의 실체와 의미를 꿰뚫어 분석한 논의는 흔치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세계화에 대한 진정한 고민을 함께 하고자 출간된 책이다.
책은 세계화를 '두 얼굴'을 지닌 모습으로 그린다. 하나는 세계화가 가져다 줄 장밋빛 미래이고, 또 하나는 '빈곤의 덫'으로 표현될 만한 그 어두운 면이다. 전자는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다보스'로, 후자는 반세계화운동의 상징인 '포르투 알레그레'로 압축된다. 균형잡힌 시각을 통해 세계화라는 문제에 종합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다.
책은 세계화에 대한 주요 담론은 물론, 최근의 논쟁까지도 자세히 소개하며 한국경제가 걸어온 세계화의 역사적 경험을 되돌아보고 있다. 세계화를 고찰함으로써 어느덧 세계화에 전면적으로 노출되어 버린 우리의 '서울'의 현실을 분명하게 인식할 것을 촉구한다.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에 연재했던 "세계화의 정치경제학"이라는 연재물을 발전시켜 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