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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털이니까, 내 몸이니까, 내 인생이니까
털 이즈 노 프라블럼!
“스타킹을 신을 때 다리털이 쓸려 올라가면 뭐 어떻다고. 반지를 따라 손가락털이 위아래로 잘게 흔들리는 모습이 뭐 어떻다고. 겨드랑이가 좀 시커먼 게 뭐 어떻다고. 남들이 보기 싫다고 말하는 게 뭐 어떻다고. 아니, 그걸 보기 싫다고 말하도록 내버려두는 이 세상은 대체 뭐길래?”
『이까짓, 털』은 털 때문에 고민하는 털 부자들을 위한 헌정 에세이다. ‘윰토끼’라는 필명처럼 몸에 털이 많아 콤플렉스인 저자가 ‘털에게 털털한 세상’을 꿈꾸며 용기로 써 내려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위를 가리지 않고 논하며, 동서양의 털 사정을 두루 살핀다. 털밍아웃(털+커밍아웃)의 부끄러움은 모두 저자의 몫으로 돌렸으니 우리는 용기만 쏙쏙 얻어 가면 된다. 내 털도, 몸도, 인생도 내 취향과 선택에 따라 꾸려 나가는 용기 말이다. 이까짓, 털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