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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역사추리소설의 형식을 띤 탄탄한 구성의 새로운 갱스터 스릴러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출간 당시 이 작품은 <신곡>에 담겨 있는 단테 알리기에리의 영혼을 생생하게 되살려내는 한편, 뉴욕 뒷골목의 음습한 풍경을 동시에 담아냈기에, 논쟁과 함께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작가 닉 토시즈는 자신의 대표작으로 <단테의 손>을 꼽을 만큼 많은 공을 들였다. 이 작품을 쓰기 위해 다년간 라틴어를 익힐 정도였다. 게다가 작품의 배경이 되는 '뉴욕의 뒷골목 풍경'이란, 다름 아닌 자신의 성장 배경이 되었던 자전적 요소를 사용한 것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두 소재를 씨줄과 날줄로 엮었다.
이탈리아의 어느 성직자가 <신곡>의 친필 원고를 발견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신곡>의 친필 원고를 손에 넣으려는 음모가 벌어지고, 닉 토시즈와 친구들, 뉴욕 암흑가의 보스 조 블랙이 함께 일을 꾸미고, 닉 토시즈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여인 줄리에타도 등장한다.
<신곡>의 친필 원고를 손아귀에 넣기 위해 그들은 뉴욕, 팔레르모, 시카고, 파리, 쿠바의 아바나, 보라보라 섬을 넘나드는 여정 속에 외롭고 황량한 느낌을 자아내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거친 유혈극이 난무하는 한 편의 로드무비에 맞먹는 긴박감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마침내 단테의 <신곡> 친필 원고를 획득했을 때,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진다. 조니 뎁 주연의 영화로 2011년 영화화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