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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실체
전세계에는 1,810명의 억만장자가 있고, 이들의 총 자산은 6조 5000억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전세계 부의 약 7%를 극소수의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어떻게 이토록 엄청난 부를 획득하고 유지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의 저자는 한 가지 확실한 이유로 돈, 권력, 인재, 정보 등 모든 것이 그들에게 연결되는 ‘슈퍼허브’를 이야기한다. “결국 모든 문제는 사람으로 귀결된다”고 말하며 슈퍼허브와 그들의 네트워크를 살펴본다.
변호사이자 금융 전문가인 산드라 나비디는 4년에 걸친 취재와 자료 조사 그리고 대면 인터뷰를 기반으로 『슈퍼허브』를 완성했다. 조지 소로스, 클라우스 슈밥, 제이미 다이먼, 래리 핑크, 스티븐 슈워츠먼, 빌 그로스, 레이 달리오, 요제프 아커만, 크리스틴 라가르드, 래리 서머스, 벤 버냉키 등 이 시대의 경제를 움직이는 최상층 인물들의 가정 생활과 경영 스타일, 대인관계와 성격, 성공 요인과 권력을 유지하는 방법 등을 생생하게 담았다. 그동안 일반 대중은 전혀 알 수 없었던 ‘0.001%’ 슈퍼허브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세계경제포럼(WEF), 국제통화기금(IMF), 빌더버그 컨퍼런스, 로빈 후드 갈라, 신경제사고연구소 등 언론에서조차 피상적인 보도밖에 할 수 없었던 슈퍼허브들의 독점적인 플랫폼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결정들이 어떻게 내려지는지 보여준다. 또한 슈퍼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지위, 접근성, 사회자본 등이 필요한데 이러한 요소 사이의 역할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