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환경 문제를 흥미롭게 전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어린이 환경 다큐멘터리' 시리즈. 한 소년이 가상의 세계에서 찾아온 하늘다람쥐 루루와 함께 환경 문제 때문에 위기에 처한 세 나라를 여행하면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그로 인한 사람들의 안타까운 삶의 모습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동화이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가라앉고 있는 투발루, 점점 사막화되고 있는 중국 간쑤 성,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로 죽은 도시가 되어 버린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등 책 속에 등장하는 세 나라의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났던, 일어나고 있는 지구의 심각한 환경 문제이다.
이 책은 환경 문제가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내가 모르는 사이에도 환경 문제 때문에 지구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생생히 알려 준다. 환경 문제는 전 지구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일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