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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역사를 지닌, 그러나 인구 14만의 작은 도시 하이델베르크 이야기. 유럽과 독일의 맨몸을 보여주는 도시 중의 하나인 하이델베르크에서 한국을 돌아본 책이자 한국인의 눈에 비친 하이델베르크 이야기다. 이 외에도 시 곳곳을 누비며 독일의 영혼이자 유럽의 정신을 담은 정신의 공화국 하이델베르크를 보여주고 있다.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며 역사와 전통을 보듬고 가는 하이델베르크는 세계촌락으로 불리며 학문과 낭만을 찾아 많은 이들이 몰려드는 곳이 되었다. 그리고 하이델베르크 신화와 하이델베르크 정신을 탄생시킨 영원한 청춘의 도시이자 정신의 공화국이 되었다. 전통과 현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나눔의 미학’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