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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언론인이자 작가, 그리고 문예평론가 율리우스 푸치크의 『교수대의 비망록』. 나치의 대대적 탄압 속에서도 체코 공산당 중앙위원회 일원으로 활동하던 저자가, 1942년 프라하에서 게슈타포에 의해 체포된 후 판크라츠 감옥에서 신문받고 고문당하는 동안 간수 A. 콜린스키의 도움으로 얇은 담배종이에 쓴 내용을 옮겼다. 1943년 독일로 끌려가 처형되기 전까지 사회주의적 낙관성으로 지켜낸 인간 존엄의 기록을 읽게 된다. 죽음이 닥친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에 따라 의연함을 잃지 않으면서 미래를 향한 밝은 전망과 애정을 가진 한 공산주의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저자의 아내 아우구스티나 푸치크가 모아서 출간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