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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아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붓다의 지혜 88가지!
어느 날 고승인 백은선사에게 무사 한 사람이 찾아왔다.
"선사님, 지옥과 극락은 어디에 있습니까?"
무사는 백은의 명성을 듣고는 그의 내공을 시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백은선사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물이 아니었다.
"지옥과 극락 자리나 걱정하다니, 당신이야말로 정말 한심한 무사로군."
선사는 딱 잘라 말했다. 그러자 무사는 발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리 고승이라 해도 이렇게 사람을 우롱하다니 용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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