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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돌아온 박노해의 옥중에세이!
『사람만이 희망이다』는 1997년 출간된 박노해의 옥중에세이 가 2002년 절판된 후, 10년 만에 재출간된 것이다. 이 책은 1997년 ‘무기수’로 수감 중이었던 박노해 시인의 옥중 구술과 메모를 토대로 한 것으로, 총 122편의 에세이가 담겨 있다. 이름 없는 현장 노동자에서 해고자, 수배자, ‘얼굴 없는 시인’, 사회주의 혁명가까지 격동의 역사를 정면으로 뚫고 나온 박노해 시인은 자신이 ‘인간해방의 길’임을 믿고 온몸을 던져 사회주의 붕괴 앞에 맞섰다. 그리고 “죽더라도 정직하자. 결과에 대한 책임을 다하자”며 1990년대 낡은 이념과 시장 만능에 대항하여 ‘사람’이 중심이라는 새로운 주체 선언을 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금 내가 딛고 선 자리, 내 삶의 모습을 정직하게 돌아보는 것으로부터 희망은 시작될 것이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