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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선 감독이 그간 장르영화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바탕으로 탄생한 영화 <마녀>의 소설판이다. <마녀>는 공포 스릴러 장르로 대한민국 직장인 2500만 명의 공포 실화인 오피스 괴담을 모티브로 한 신입사원 세영을 둘러싼 무서운 소문과 그 속에 감춰진 섬뜩한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그린 제 15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이다.
소설 <마녀>는 영화 시나리오 바탕에 더욱 세밀한 설명을 덧해서 독자로 하여금 더욱 오싹한 상상을 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편으로 아쉬운 독자들에게 그동안 취재해 온 실제 괴담을 재구성하여 본문 끝에 특집으로 단편을 삽입하여 아쉬운 부분을 보충하고 있다.
평소와 다름 없던 사무실, 깐깐한 팀장 이선은 신입 사원 세영의 보고서를 보고 홧김에 손가락 하나를 건 내기를 한다. 당돌한 세영은 이선에게도 똑같이 손가락을 걸라고 제안하고, 덜컥 내기를 수락한 이선은 오피스 내 떠도는 세영의 무서운 소문을 듣고 오싹함을 느낀다. 마침내 마감 시간이 다가오고, 제 때 일을 마친 세영은 한 손에 서류를, 다른 한 손에 가위를 든 채 이선과 마주한다.
그 날 이후, 이선은 괴기스러운 세영의 태도와 갑작스런 남자친구의 연락두절에 의구심을 품고 그녀의 정체를 쫓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세영 주변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